경제단체장, 국회 대·중기 상생 공청회 불참할 듯

입력 2011-06-26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경제인연합회에 이어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영자총협회도 국회에서 열리는 '대·중소기업 상생 공청회'에 회장 대신 실무 임원급을 참석시킨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26일 "회장 대신 임원이 공청회에 참석하기로 실무진 선에서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청회가 열리는 날 손경식 회장이 일정이 있어 참석이 어렵다"며 "공청회 내용을 봐도 회장보다는 실무를 맡은 책임자가 참석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경총도 이희범 회장 대신 임원급을 출석시키기로 했다. 경총 관계자는 "공청회에 동반성장과 한진중공업 문제 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른 경제단체가 준비하는 것처럼 전무의 출석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경련은 앞서 공청회 성격상 허창수 회장이 직접 참석하는 것보다 내부 전문가가 참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회장의 불참 의사를 밝혔다.

한편, 국회 지식경제위원회는 29일 열리는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공청회에 전경련과 상의, 경총 회장의 출석을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34,000
    • -0.27%
    • 이더리움
    • 3,445,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82%
    • 리플
    • 2,100
    • -1.08%
    • 솔라나
    • 126,600
    • -1.25%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73%
    • 체인링크
    • 13,850
    • -1.4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