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수출, 올해부터 국제기구와 공동 전선

입력 2011-06-2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경부, 정보화컨설팅 23개기업 사업자선정 완료

정부는 올해부터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세계은행(WB),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등 국제기구의 지원을 받아 해외 진출에 나선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SW 해외진출 정보화 컨설팅 지원사업의 대상자로 인터젠컨설팅 등 모두 23개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경부는 특히 올해부터 WB, WIPO 등 국제기구와 공동으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6개국의 정보기술(IT)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이 프로젝트의 컨설팅 사업을 수행할 국내 기업을 선정,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WB와 공동 정보화컨설팅 사업을 벌일 기업으로는 현대정보기술(몽골 e-헬스), SK C&C(카자흐스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인터젠컨설팅(우즈베키스탄 모바일 지급결제), 옴니텔[057680](방글라데시 모바일 플랫폼), 포스코ICT(러시아 iTS) 등 5개사가 선정됐다.

WIPO는 시리우스소프트가 짐바브웨에서 수행하는 특허정보화 분야의 프로젝트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경부는 올해 처음 시작되는 국제기구 공동 컨설팅 사업은 1000억달러가 넘는 국제개발금융(MDB) 조달시장에 국내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국내 SW기업들이 협소한 내수시장에 안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세계시장으로 나아가 새로운 시장을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며 "국제기구 공동컨설팅 사업과 같이 신시장으로 국내기업들이 새로운 혁신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1,000
    • -0.27%
    • 이더리움
    • 3,453,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89%
    • 리플
    • 2,103
    • -1.17%
    • 솔라나
    • 126,800
    • -1.48%
    • 에이다
    • 369
    • -2.12%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2.35%
    • 체인링크
    • 13,880
    • -1.35%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