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ㆍ日의 亞 지역안정 역할 확대 요청 일축

입력 2011-06-24 0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이 미국과 일본의 아시아 지역안정 역할을 확대해달라는 요청을 일축했다.

앞서 미국과 일본은 양국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이 참석한 안전보장협의위원회 회담 후 공동성명을 통해 중국에 지역 안정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을 촉구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이미 지역 평화와 안정의 옹호자였으며 상호 이익이 되는 역내 협력을 촉진하는 적극적 역할을 해왔다”고 주장하면서 미국과 일본의 주장을 일축했다.

훙 대변인은 “중국은 평화적 발전을 고수하고 사실상 방어적 국방정책을 추구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미ㆍ일동맹은 특별한 역사적 환경 하에 만들어진 것이며 쌍무적인 범위를 넘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이는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 최근 고조되고 있는 영유권 갈등과 관련해 미국에 개입하지 말 것을 거듭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중국 외교부의 추이톈카이 부부장은 전일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 미국이 개입하면 상황이 더욱 복잡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7,000
    • +0.6%
    • 이더리움
    • 2,658,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1.68%
    • 리플
    • 1,515
    • -1.05%
    • 솔라나
    • 105,300
    • +0.77%
    • 에이다
    • 276
    • -1.08%
    • 트론
    • 467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00
    • -0.22%
    • 체인링크
    • 11,620
    • +0.17%
    • 샌드박스
    • 59.62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