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업계 기름값 환원 연착륙 유도

입력 2011-06-23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정유업계가 더 이상의 손해를 볼수 없다며 기름값 환원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이같은 조치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계에 연착륙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지경부와 정유업계에 따르면 지경부 담당자가 정유업계 관계자들을 불러 할인조치 연장이나 단계적 환원 등 연착륙 방안을 강구하도록 요청했다는 것.

이에 대해 지경부는 일부 정유사가 주유소에 물량을 주지않는다는 얘기가 들려와 그런 수급 문제가 없도록 점검하는 차원에서 정유업계 관계자들을 불러 관련 논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름값 환원에 대비해 사재기 등과 같은 유통 혼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정유사들도 환원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

또 기획재정부와 지경부는 원유 할당관세를 지금의 3%에서 0%로 낮추거나 유류세를 인하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대안에 대한 검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어 실질적 소비자 부담 경감방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52,000
    • +2.41%
    • 이더리움
    • 3,333,000
    • +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69%
    • 리플
    • 2,007
    • +1.16%
    • 솔라나
    • 125,900
    • +3.03%
    • 에이다
    • 378
    • +1.07%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77%
    • 체인링크
    • 13,500
    • +3.69%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