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틀 연속 상승…2070선 타진

입력 2011-06-22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2060선을 회복했다. 그리스 위기 해결 기대감에 뉴욕증시와 유럽증시가 강세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1.54포인트(1.05%) 오른 2069.71을 기록하고 있다.

밤 사이 뉴욕 증시가 그리스 정부가 의회 신임투표에서 승리해 긴축재정안을 통과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모처럼 큰 폭으로 상승하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9.63포인트 상승한 1만2190.01에 장을 마쳤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도 17.16포인트 오른 1295.52를, 나스닥 지수는 57.60포인트 급등한 2687.26을 각각 기록했다.

유럽 증권 시장도 대부분 1% 이상 큰폭으로 올랐다.

글로벌 증시 훈풍에 외국인들이 '사자'에 나서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2억원, 233억원을 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나홀로 매도에 나서며 558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세다. 건설, 의료정밀, 증권업이 2% 넘게 상승하고 있으며 유통업(1.08%), 기계(1.08%) 업종이 강세다.

반면 은행업이 3% 넘게 떨어지고 있으며 운수창고, 철강.금속업도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포스코(-0.34%), KB금융(-0.20%), 신한지주(-0.39%)를 제외하고는 모두 오르고 있다.

현대중공업,LG화학이 3% 이상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1.84%)도 모처럼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80,000
    • +2.34%
    • 이더리움
    • 3,498,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2.68%
    • 리플
    • 2,136
    • +1.23%
    • 솔라나
    • 129,200
    • +2.46%
    • 에이다
    • 377
    • +3.01%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7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06%
    • 체인링크
    • 14,080
    • +2.4%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