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나흘만에 반등...장중 270선 회복

입력 2011-06-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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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나흘만에 반등하며 270선에 바짝 다가섰다. 개인이 상승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은 사흘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21일 전일대비 1.68%, 4.45포인트 오른 269.80으로 마감했다.

지수선물은 전날 미국증시 상승 영향으로 강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투자주체들이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잦은 포지션 변화를 보이면서 장중 내내 등락을 거듭했다.

개인이 1143계약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02계약, 371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1.15로 콘탱고로 종료됐다. 프로그램 차익거래, 비차익거래는 각각 3656억원, 1810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5466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7만1020계약, 미결제약정은 154계약 줄어든 9만2558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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