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LPG-LNG 역할분담 워크숍 개최

입력 2011-06-21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는 에너지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21일 'LPG-LNG 역할분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변화 대응 등에 따른 가스공급 확대 방안과 일본 대지진 등을 계기로 국내 가스수급안정과 에너지안보 측면에서 LNG와 LPG의 적정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재훈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에너지원 다원화, 에너지안보, 자원배분의 효율성 측면에서 LPG와 LNG간 합리적이고 적정한 역할분담이 필요하다"며 "가스업계도 소비자인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가스산업이 합리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LNG-LPG 적정 Mix, 일본 대지진에 따른 국내 가스산업 시사점 등에 대한 주제발표 및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정준환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는 "사회 전체의 후생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경제적효율성, 공급안정성, 친환경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LNG-LPG간 적정 믹스를 도출하고 이를 통해 가스산업의 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지윤 중앙대 에너지안전연구소 소장은 "동일본대지진 시 일본 가스산업의 피해 및 복구 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자연재해와 같은 위기발생 시 LPG와 LNG 간 상호보완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지경부 관계자는 "향후 가스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해 이를 현재 진행중인 LPG-LNG 간 적정 역할분담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46,000
    • +4.53%
    • 이더리움
    • 3,090,000
    • +5.46%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35%
    • 리플
    • 2,074
    • +3.44%
    • 솔라나
    • 132,200
    • +3.36%
    • 에이다
    • 401
    • +3.89%
    • 트론
    • 417
    • +1.21%
    • 스텔라루멘
    • 232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1.59%
    • 체인링크
    • 13,540
    • +4.23%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