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에 1614억원 투자

입력 2011-06-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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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와 지역발전위원회는 올해 광역경제권 연계협력 사업 지원대상으로 16개 과제를 확정하고 총 1614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확정된 신규 과제는 총 5+2 광역경제권에서 제안한 33개 연계협력사업 중 충청권 2개, 호남권 3개, 대경권 3개, 동남권 4개, 수도권·강원·제주권 각 1개 및 경북, 충남, 강원 공동 사업 1개 등 총 16개다.

분야별로는 바이오 5개, 정보기술(IT)융합 2개, 2차전지 2개, 세라믹·산업용 섬유 소재 3개, 신재생 1개, 금형 1개, 뿌리산업 1개, 해양플랜트 1개다.

투입되는 예산은 올해 중앙정부 548억원, 지방자치단체 468억원, 민간 598억원 등 총 1614억원이다. 정부는 앞으로 3년간 중앙정부 1644억원, 지자체 1439억원, 민간 1647억원 등 총 473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250여개의 기업과 139개의 대학·연구소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5년간 고용창출 2만1000명, 투자유발 4조원, 50개 기업의 공장·연구소 이전을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권평오 지경부 지역경제정책관은 "이번에 250여개의 기업과 139개의 대학·연구소 등이 참여해 5년간 고용 창출 2만1000명, 투자 4조원 및 50개 기업의 공장·연구소 이전 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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