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5월 인도시장 점유율 20% 육박

입력 2011-06-21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즈끼마루타 이어 2위 고수

현대자동차가 5월 인도시장 점유율이 20%에 육박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5월 한 달간 인도에서 3만1123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하며 점유율 19.5%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의 인도시장 점유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 4월의 19.3%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인도시장 1위는 일본 스즈끼와 현지업체 합작사인 스즈끼마루타가 차지했다. 시장 점유율은 48.3%을 기록했다. 2, 3위는 현대차와 타타(10.2%)가 차지했다.

현대차는 1~5월 누적점유율에서도 17.7% 점유율을 가져가며 2위를 고수했다.

반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업체들은 인도시장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이어갔다. 폭스바겐(5.5%), 포드(4.3%), GM(4.0%), 도요타(2.4%) 등은 한 자릿수 점유율을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현대차 i10는 5월 한 달간 1만1538대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 됐고, i20(7370대), 쌍트로(6675대)가 그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34,000
    • -0.07%
    • 이더리움
    • 4,47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2.65%
    • 리플
    • 2,899
    • +2.29%
    • 솔라나
    • 193,400
    • +1.74%
    • 에이다
    • 539
    • +2.47%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16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60
    • -0.7%
    • 체인링크
    • 18,510
    • +1.2%
    • 샌드박스
    • 217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