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유럽위기, 글로벌 문제로 확대 가능성"

입력 2011-06-21 0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존, 단호한 행동에 나서야…경제·금융 추가 협력방안 마련 촉구

국제통화기금(IMF)이 유럽의 재정위기가 '전세계적 월경 현상(Global Spillover)'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IMF는 20일(현지시간) 정례보고서를 통해 "유로존(유로화 사용국)이 결단력 있는 행동에 나서지 않을 경우 현재 주변국가에 집중돼 있는 불안감이 핵심 국가에 이어 글로벌 문제로 확대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IMF는 이어 "건전한 회복세가 폭넓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국가들이 긍정적인 전망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추가적인 경제·금융정책 협력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IMF는 "유로존의 역동성과 유연성 확보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면서 "정부 당국의 강력한 통화정책을 전제조건으로 모든 유로존 국가들의 일치된 접근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전일 룩셈부르크에서 회의를 갖고 그리스의 디폴트(채무 불이행)를 막기 위한 5차 지원금 120억유로(약 18조5600억원) 지원문제를 논의했으나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58,000
    • -0.06%
    • 이더리움
    • 2,940,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45%
    • 리플
    • 1,992
    • -0.99%
    • 솔라나
    • 123,400
    • +0.65%
    • 에이다
    • 376
    • +0%
    • 트론
    • 422
    • -0.24%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2.58%
    • 체인링크
    • 12,940
    • +0.94%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