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박환희 결혼 소식에 네티즌 '축하쇄도'

입력 2011-06-1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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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미니홈피
힙합가수 바스코(31)가 연하의 패션모델 박환희(22)와의 결혼 소식을 알려 팬들도 한마음으로 기뻐하고 있다.

바스코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결혼합니다! 갑자기 결혼하는 것은 아니고 5개월 전부터 상견례, 약혼하고 이제 7월30일날 합니다. 양가 축복 속에 결혼합니다. 축복해 주세요!”라며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아직은 어리고 약하고 순수한 여자입니다. 사랑한다 환희야! 늙어서 파뿌리 되도록 사랑해 보자”고 덧붙이며 박환희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3년전 래퍼 엘리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오는 7월 30일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됐다. 바스코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1.4cm의 바스코 2세. 환희 2세. 난 이제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다. 아빠다”라는 글을 올리며 예비신부 박환희가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바스코와 박환희의 결혼소식에 네티즌들은 "눈빛에서 사랑에너지 가득" ,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 "결혼철인가 보다. 다들 결혼. 모두들 축하한다"며 축하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바스코는 2004년 1집 ‘더 제네시스’를 발표하며 솔로로 전향,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다 최근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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