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리사ㆍ손해사정사 합격자 전년比 55% 증가

입력 2011-06-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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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차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시험에서 2033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4월 24일에 실시한 2011년도 제34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제1차시험 합격자를 16일 발표했다.

올해 제1차시험에 응시한 6888명(보험계리사 1563명, 손해사정사 5325명)중 2033명(보험계리사 716명, 손해사정사 1317명)이 합격했다.

제1차시험 합격자는 2033명으로 전년 1312명에 비해 55.0%(721명) 증가했다.

보험계리사 합격자는 전년대비 18.7%(113명) 증가한 716명이며, 합격률은 45.8%로 전년대비 9.0%p 상승했다. 손해사정사 합격자는 전년대비 85.8%(608명) 증가한 1317명이며, 합격률도 24.7%로 전년대비 11.2%p 상승했다.

보험계리사 최고득점은 89.4점으로 전년(86.9점)에 비해 2.5점 올라갔으며, 손해사정사 최고득점은 75.0점(2종)~88.8점(3종대인)으로 나타났다.

합격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보험계리사의 경우 합격자 716명 중 30세 이하가 683명으로 95.4%를 차지하고, 손해사정사의 경우 합격자 1317명 중 30세 이하가 831명으로 59.5%를 차지했다.

합격자의 성별 구성비는 남성/여성의 비율이 보험계리사 56.4%/43.6%, 손해사정사 82.5%/17.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명단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www.fss.or.kr)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www.kidi.or.kr)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올해 제2차시험은 7월 19일~7월 22일 기간 중 응시원서를 접수한 후 8월 21일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10월 21일에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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