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중국에 해외 최초 후판 가공센터 준공

입력 2011-06-14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후판 및 열연제품 연간 40만톤 규모 가공능력 보유

포스코는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창싱다오에 후판 가공센터인 'POSCO-CDPPC'를 준공했다고 14일 밝혔다. POSCO-CDPPC는 연간 40만톤 규모의 가공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의 포스코에서 생산된 후판과 열연제품을 가공해 다롄시 창싱다오를 중심으로 한 보하이만의 고객사에 공급하게 된다.

보하이만은 STX대련조선,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한국 기업을 비롯해 중국 3대 조선소 중의 하나인 대련선박중공(DSIC) 등 조선사와 조선관련 부품사가 밀집해 있는 등 중국 조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후판제품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조백상 선양 총영사, 샤더런 다롄시 서기, 강덕수 STX 회장 등 200여 이 참석했다.

정준양 회장은 축사를 통해 “POSCO-CDPPC는 다롄을 중심으로 한 보하이만 지역이 세계 조선산업과 관련 부품의 핵심기지로 도약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및 고객사와 함께 발전하는 모범기업으로 성장해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POSCO-CDPPC의 준공으로 보하이만 지역에 안정적 판매 기반을 확보하고, 톈진의 POSCO-CTPC, 선양의 POSCO-CLPC, 옌타이의 POSCO-CYPC와 함께 보하이만 철강 클러스터를 구축, 화베이, 둥베이 및 산둥성 일대의 고객들에게 우수한 가공 및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6.02.25]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08,000
    • -1.45%
    • 이더리움
    • 2,878,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08%
    • 리플
    • 1,995
    • -0.89%
    • 솔라나
    • 122,100
    • -1.93%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2.69%
    • 체인링크
    • 12,720
    • -1.62%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