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영수회담 제의, 늘 열려있다”

입력 2011-06-13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청와대는 늘 정치권에 대해 열려있다"며 긍정적 입장을 나타냈다.

청와대 김두우 홍보수석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민생문제에 대해 민주당 진정성 있는 접근을 해주기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한 뒤 “(민주당과)의제를 조율하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 부분이 (해결)되면 언제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지금은 손 대표의 말씀만 나와 있지만 이에 대한 논의가 안돼있다”며 “양측이 접근을 해보면 (진정성이)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손 대표는 “국민은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나라의 어려움을 앞에 놓고 흉금없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기 원한다”며 ”대통령과 서로 무릎을 맞대고 앉아 지금 우리 사회, 우리 국민에게 닥친 삶의 위기에 대해 진실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영수회담일 성사될 경우 지난 2008년 9월 이 대통령과 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만남 이후 3년 만에 영수회담이 열리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8,000
    • +1.5%
    • 이더리움
    • 2,972,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31%
    • 리플
    • 2,028
    • +1.4%
    • 솔라나
    • 125,400
    • +0.16%
    • 에이다
    • 383
    • +2.13%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14.41%
    • 체인링크
    • 13,150
    • +0.77%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