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입장선회...라가르드 지지할 듯

입력 2011-06-12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질이 국제통화기금(IMF)의 차기총재로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을 지지할 것으로 관측됐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11일(현지시간)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측근들을 인용, "브라질 정부가 신흥국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IMF 개혁 작업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한 라가르드 장관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정부는 수일 안에 라가르드 장관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IMF 총재 선거에 출마한 라가르드 장관과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멕시코 중앙은행 총재는 최근 나란히 브라질을 방문해 지지를 요청했다.

카르스텐스 총재는 지난주 엘살바도르에서 개최된 미주기구(OAS) 총회를 통해 중남미 12개국으로부터 지지를 받았으나 결정적으로 브라질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데는 실패했다.

브라질 정부는 라가르드 장관에 더 호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이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브릭스(BRICS) 5개국을 상대로 단일후보를 지지하자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35,000
    • +0.9%
    • 이더리움
    • 3,618,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350,500
    • +2.85%
    • 리플
    • 1,960
    • +3.43%
    • 솔라나
    • 152,700
    • -0.2%
    • 에이다
    • 312
    • +4.35%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77%
    • 체인링크
    • 17,160
    • +2.94%
    • 샌드박스
    • 51.88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