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外人' 팔자에 연중 최저점

입력 2011-06-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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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의 매도공세를 당해내지 못했다.

코스닥 지수는 10일 전날보다 6.56포인트(1.39%) 내린 466.91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1억원, 37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164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3.49%)를 비롯해 소프트웨어(-1.68%), 통신장비(-1.65%)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오락문화(1.79%), 기타제조(0.21%), 비금속(0.14%)는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주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OCI머티리얼즈(1.28%)와 동서(0.27%), 네오위즈게임(0.53%)는 상승했고 서울반도체(-6.78%)를 비롯해 셀트리온(-1.88%), CJ E&M(-1.05%), 다음(-0.71%), SK브로드밴드(-2.56%), 골프존(-1.44%) 등은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솔라시아가 한솔인티큐브 최대주주 등극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한솔인티큐브도 9.4% 올랐다.

반면 동양텔레콤과 지자이바이오, 미리넷, 큐렉소는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322개 종목은 상승했고 하한가 5종목을 포함해 617종목은 하락했다. 76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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