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저축은행 뱅크런 조짐

입력 2011-06-08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 수사 소식에 300억원 이상 예금 이탈

프라임저축은행에서 대량 예금인출 사태가 터졌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프라임저축은행의 5개 지점에서 총 300억원의 예금이 인출됐다.

검찰이 프라임저축은행을 수사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예금 이탈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금감원은 프라임그룹의 계열사인 프라임저축은행에 대해 지난해 10월 검사를 벌여 개별 업체 3곳에 한도를 넘겨 대출한 사실을 적발, 올해 초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프라임저축은행은 총 수신이 1조3천520억원이며, 예금인출 수요에 대비해 1천800억원 정도의 유동성을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프라임저축은행은 검찰 수사와 별도로 저축은행법상 동일인 여신한도 위반에 따라 17억원을 다음 달까지 과징금으로 내야 한다.

프라임저축은행은 3월 말 현재 55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으며,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5.10%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59,000
    • +3%
    • 이더리움
    • 3,144,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1.95%
    • 리플
    • 2,108
    • +2.88%
    • 솔라나
    • 134,900
    • +2.51%
    • 에이다
    • 404
    • +2.8%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5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27%
    • 체인링크
    • 13,790
    • +2.76%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