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프라임저축은행 유동성 지켜볼 것"

입력 2011-06-08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8일 프라임저축은행의 검찰수사 여파로 빚어질 뱅크런(예금인출사태)에 대해 예의주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13차 금융중심지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프라임저축은행 뱅크런 확산시) 필요하면 예금보험공사와 금융감독원 직원들을 보내 상황을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미 저축은행의 경우 부실을 이유로 상반기에 영업정지는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며 "유동성 문제로 더 지급할 수 없으면 영업정지가 되지만 상황을 좀 봐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저축은행이) 예금을 더이상 지급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그렇게(영업정지) 될 수 있다"면서도 "지금은 시장이 안정돼야 하는 시점이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상반기 중 `부실을 이유로' 추가 영업정지되는 저축은행은 없을 것"이라는 당초의 방침을 재확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48,000
    • +0.26%
    • 이더리움
    • 3,461,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39%
    • 리플
    • 2,018
    • -0.05%
    • 솔라나
    • 123,900
    • -2.13%
    • 에이다
    • 358
    • -0.56%
    • 트론
    • 478
    • +1.06%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0.04%
    • 체인링크
    • 13,550
    • +0.07%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