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역세권, 대규모 복합문화상업시설로 개발

입력 2011-06-08 12: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주변이 2015년까지 쇼핑몰, 공연장, 관광호텔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문화상업시설’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상암 DMC역세권 2만643㎡ 규모의 I필지(I3, I4, I5)를 대형판매, 문화, 위락시설, 의료시설이 가능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외국인 투자·관광 복합 특별지역으로 집중 개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 지역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과 서울거주 외국인에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종합병원, 대형쇼핑몰, 물놀이 및 스파시설을 비롯해 최고수준의 공연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지상부는 상업, 문화, 업무, 의료시설 등의 복합용도로, 지하부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공항철도, 경의선, 지하철 6호선) 복합환승센터와 연결, 주변상권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복합시설로 개발예정이다.

시는 지난 2월 DMC 2단계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DMC 역세권을 미국 LA라이브를 벤치마킹한 대규모 공연장이 포함된 복합시설로 개발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 지역이 복합문화상업시설로 개발이 완료될 경우, 서북권 경제중심지로 발전돼 외국관광객 유치확대는 물론, DMC 전반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신면호 경제진흥본부장은 “DMC 역세권 복합단지 개발로 서북권 지역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일자리를 늘리고 서울의 대표 외국인 투자·관광·쇼핑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95,000
    • +0.13%
    • 이더리움
    • 3,456,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97%
    • 리플
    • 2,095
    • -1.27%
    • 솔라나
    • 127,400
    • -0.78%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52%
    • 체인링크
    • 13,910
    • -1.14%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