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ELS 10종 판매

입력 2011-06-07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나흘간 총 740억원 규모의 주가연계증권(ELS) 10종을 판매한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2439회 ELS'는 HSCEI지수와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으로 발행 6개월 후에 수익률이 결정되는 특징이 있다.

이 상품은 발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는 경우 연 15%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는 연 10%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또한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12개월), 90%(18개월,24개월), 85%(32개월,36개월)이상이면 결정된 수익률로 자동 조기상환되며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미래에셋 제2436회 ELS'는 조기에 상환될수록 높은 수익을 지급하는 얼리버드형 스텝다운 상품으로 GS건설과 현대미포조선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상품은 매 4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평가일 중 첫번째(4개월), 두번째(8개월)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이면 연 25.02%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지만 첫번째, 두번째 평가일에 조기상환되지 않았을 때는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12개월), 85%(16개월, 20개월, 24개월), 80%(28개월, 32개월, 36개월) 이상인 경우에 연 17.01%의 수익을 제공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증권은 KOSPI200지수와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삼성전자, OCI 등 다양한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를 출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38,000
    • -0.52%
    • 이더리움
    • 3,451,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76%
    • 리플
    • 2,116
    • -0.7%
    • 솔라나
    • 127,600
    • -0.85%
    • 에이다
    • 367
    • -1.61%
    • 트론
    • 496
    • +1.64%
    • 스텔라루멘
    • 2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4%
    • 체인링크
    • 13,720
    • -1.58%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