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기업들, 국내 의료산업 찾아 서울로!

입력 2011-06-07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존슨앤존슨, 노바티스 등 세계 10대 글로벌제약사 중 8개사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포럼 2011' 참가

코트라와 국바이오협회가 공동주최하는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포럼 2011(GBF 2011)”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의료산업 전반을 다루는 종합행사로, 파트너링 미팅, 컨퍼런스, 전시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기업의 해외 의료산업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특히 국내 최대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노바티스 등 글로벌 10대 제약사 중 8개사와, GE헬스, 메드트로닉 등 글로벌 10대 의료기기 기업 중 2개사가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행사에는 매출액 1억불 이상 글로벌 기업 71개를 포함, 세계 31개국으로부터 150개사가 참가하며, 행사 중에는 미얀마 최대 의약품 유통기업인 AA 메디컬사, 미국 시카고 Vesta사 등 해외 유망바이어들과 국내 제약사 간의 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체결도 예정돼 있다.

또, 상담회와 병행 개최되는 컨퍼런스에서는 세계 각국 의료업계로부터 총 37건에 이르는 발표가 진행된다. 이 중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 총괄책임자인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 왕란밍이 발표하는 “중국 의료기기 인증등록제도 및 공공병원 조달 관련 주제발표”은 중국시장 현지 인증절차에 관심 있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트라 조환익 사장은 “국내 의료바이오 산업의 기술증진으로 해가 거듭할수록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에 대한 협력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GBF에 참가하려고 한국을 찾는 해외 바이어도 늘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앞으로 국가적인 선진 의료바이오 산업환경 조성에 기반한 보다 적극적인 수출산업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72,000
    • -1.83%
    • 이더리움
    • 2,961,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08%
    • 리플
    • 2,019
    • -2.13%
    • 솔라나
    • 125,100
    • -2.04%
    • 에이다
    • 379
    • -2.32%
    • 트론
    • 422
    • +0.96%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13.55%
    • 체인링크
    • 13,070
    • -2.17%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