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동아리 활동 등 교사 성과급에 반영

입력 2011-06-06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지역 고교 교사들에게 지급되는 학교 성과급의 기준이 확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동아리 활동 운영실적과 수업의 질 제고 노력 등으로 구성된 ‘학교 성과 상여금 지급 기준’을 일선 학교에 통보했다고 6일 밝혔다.

학교 성과급을 지급하기 위한 평가기준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정한 공통지표와 각 시도교육청이 정하는 자율지표로 나뉜다.

공통지표는 일반계고의 경우 학업성취도 향상도(20%), 교과교실제·수준별이동수업·영어교육프로그램 등 특색사업 현황(10%), 방과후학교 참여율(10%), 학업중단율(10%)로 구성된다.

또 특목고는 학업성취도 향상도(10%), 특색사업(10%), 방과후학교 참여율(10%), 학업중단율(20%)로, 특성화고는 학업성취도 향상도(10%), 특색사업(10%), 학업중단율(10%), 취업률(20%)로 평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더해 자율지표로 직무연수 참여 비율(20%), 학생 동아리 활동 운영실적(15%), 수업의 질 제고 노력(15%)을 설정했다.

이밖에 학교의 표창 실적이나 비리 등 물의를 일으켰을 경우 받게 되는 기관 행정처분 등은 기본 점수 없이 가·감점 요인으로만 활용키로 했다.

공통·자율 지표에 따른 평가 결과 각 학교는 S(30%), A(40%), B(30%) 세 등급으로 성적이 매겨지며 S등급 학교 교사들은 개인당 43만3250원, A등급 28만8830원, B등급은 14만4410원을 받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0,000
    • -0.72%
    • 이더리움
    • 2,958,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15%
    • 리플
    • 2,020
    • -0.2%
    • 솔라나
    • 125,700
    • -0.71%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1.28%
    • 체인링크
    • 13,070
    • -0.91%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