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질문]김황식 “민주당, 왜 한·미 FTA 반대하나”

입력 2011-06-03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황식 국무총리는 3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와 관련 “참여정부에서 만들었던 안을 민주당이 왜 반대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2008년에 국회 상임위에서 한·미 FTA 비준동의안이 강행 처리되는 과정에서 볼썽사나운 사태가 벌어진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이익불균형과 관련 “재협상에서 자동차 분야에서 일부 양보했지만 업계에서도 문제없다고 할 정도라서 균형이 깨진 것은 아니다”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오전 국무회의에서 새 비준안을 의결한 것과 관련 “미국 측 여러 관계자들을 만나 파악한 바로는 미국도 여러 어려움이 있으나 7~8월 안에 반드시 비준안을 체결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었다”며 “6월 임시국회에서 (비준안을)상임위에 상정은 해야 한다는 생각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대정부질문에 앞서 김 총리 주재로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번역오류 부분 등이 수정된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심의·의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75,000
    • -0.22%
    • 이더리움
    • 3,448,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07%
    • 리플
    • 2,089
    • +0.1%
    • 솔라나
    • 130,800
    • +2.51%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04%
    • 체인링크
    • 14,650
    • +1.67%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