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밥의 경우, 계란지단과 시금치, 깻잎 등 변질 가능성이 높은 원재료 사용을 중단하고 대신 어묵, 오이 등으로 원재료를 대체했다. 또한 매장에 '원재료 교체로 평소와 맛이 다를 수 있습니다'란 안내문구를 게시하고 있다.
입력 2011-06-02 14:40

김밥의 경우, 계란지단과 시금치, 깻잎 등 변질 가능성이 높은 원재료 사용을 중단하고 대신 어묵, 오이 등으로 원재료를 대체했다. 또한 매장에 '원재료 교체로 평소와 맛이 다를 수 있습니다'란 안내문구를 게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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