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장관 “농·어업의 소중함 깨닫는 시간이었다”

입력 2011-06-01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관으로 역임하는 동안 농·어업의 소중함을 깨닫는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장관 이임식에서 이 같이 말했다.

지난 8월30일 부임한 유 장관은 쌀값 안정화 정책과 배추값 파동,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등 지난 9개월 간의 장관으로서의 활동과 업적, 부족했던 점을 회고했다.

유 장관은 “특히 구제역 파동으로 고생시킨 직원, 농민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쌀값 안정화와 배추를 비롯한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한 점은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며 “어렵고 힘든 일이 있으면 반드시 희망적 밝은 일도 있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항상 당당하고 정직하게 공무를 집행해 주길 바란다. 미진했던 부분은 신임장관과 함께 채워나가길 바라며 장관으로 재직하는 동안 농어업의 중요성과 소중한 가치를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임 농식품부 장관 취임식은 2일 오후 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0,000
    • +1.54%
    • 이더리움
    • 3,097,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3%
    • 리플
    • 2,074
    • +0.63%
    • 솔라나
    • 132,800
    • +0.99%
    • 에이다
    • 398
    • +0%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0.45%
    • 체인링크
    • 13,560
    • +0.67%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