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대만산 식품 첨가물 검사 강화

입력 2011-06-01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대만의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식품첨가물,DEHP) 식품사고와 관련, 수입식품에 대해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수입신고 보류 조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문제가 된 식품 첨가물은 스포츠 음료, 젤리, 주스 등에 일정한 탁도를 유지해 내용물이 풍부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한 첨가제이다.

다만, 대만정부 또는 대만정부가 인정한 공인검사기관의 검사 증명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수입이 가능하다.

DEHP는 딱딱한 플라스틱의 유연성과 탄성을 주어 성형하기 쉽도록 하는 물질로 식품 및 식품첨가물에 사용할 수 없다.

DEHP는 환경 호르몬에 속하는 물질로 원숭이 동물 실험 결과, 24~28시간 내 대부분 소변 또는 대변으로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대만정부의 조사를 지속적으로 예의 주시하면서 문제 제품 발견 시 즉시 반송 조치하고 그 사실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30,000
    • -2.2%
    • 이더리움
    • 3,055,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2.04%
    • 리플
    • 2,080
    • -1.61%
    • 솔라나
    • 130,800
    • -2.46%
    • 에이다
    • 396
    • -3.18%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0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80
    • -4.87%
    • 체인링크
    • 13,520
    • -2.24%
    • 샌드박스
    • 122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