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저축은행 170곳 정상 PF사업장 집중 점검

입력 2011-06-01 0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을 야기한 저축은행에 대한 고강도 점검에 착수했다.

금융감독원은 1일 170여곳의 저축은행 PF 정상 사업장을 따로 분류, 해당 사업장에 대한 현장 조사에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 사업장에 대한 대출은 현재 여신건전성 분류 기준상 '정상' 또는 '요주의'에 해당하는 곳이다.

금감원은 이번 현장 조사를 통해 △정상 △주의 △악화우려로 나눠 악화우려 사업장은 정상화 절차를 밟도록 할 방침이다.

이로 인해 사업 전망이 불투명한 것으로 판단되는 고정이하 여신에 대한 충당금 적립률이 30.0%로 높아져, 저축은행의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이 커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저축은행 한 관계자는 "이번 저축은행에 대한 고강도 점검으로 건전성 분류가 잘못됐거나 사업성이 나빠져 정상적인 대출로 보기 어려운 곳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진행될 것"이라며 "저축은행의 충당금 적립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우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64,000
    • -2.99%
    • 이더리움
    • 2,927,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82%
    • 리플
    • 2,014
    • -1.85%
    • 솔라나
    • 124,800
    • -2.95%
    • 에이다
    • 381
    • -2.81%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24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89%
    • 체인링크
    • 12,950
    • -3.21%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