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청소년 자립 지원정책 강화돼야”

입력 2011-05-3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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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31일 청소년지도자들을 20명을 삼청동 총리공관에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고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에서 헌신했던 삶을 예로 들면서 변화와 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지도자 역할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김 총리는 “건강한 청소년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이라는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국민적인 관심이 제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재 가출청소년이 20만명에 이르고 있다”며 “빈곤과 가정폭력 등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는 지원정책이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오찬에는 김 총리를 포함 차광선 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 맹광호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등 청소년지도자 2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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