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근로자수 증가… 빈 일자리 감소

입력 2011-05-30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국내 근로자수가 전년동월대비 증가했으며 빈 일자리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체노동력조사 잠정결과, 지난달 총 근로자수는 1388만명으로 전년동월(1373만1000명)대비 14만9000명(1.1%)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입직자(채용포함)는 50만2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대비 8.7% 증가했고, 이직자는 41만5000명으로 5.4%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와 기타종사자는 증가하고 임시 및 일용근로자는 감소했다. 상용근로자는 1128만6000명으로 전년동월 1100만4000명 대비 28만2000명(2.6%) 늘었으나 임시ㆍ일용근로자는 179만4000명으로 전년동월(200만1000명)대비 20만8000명(10.4%) 줄었다.

기타종사자는 80만1000명으로 전년동월(72만7000명)대비 7만4000명(10.2%)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달 대비 근로자수가 증가한 산업은 제조업(7만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7만명) 등이며 감소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3만3000명), 금융 및 보험업(2만7000명) 등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 기준 빈 일자리수는 11만3000개, 빈 일자리율은 0.9%로 나타났으며 종사상 지위별로 살펴보면 상용직과 임시-일용직 모두 전년동월대비 빈 일자리수와 빈 일자리율이 줄었다.

노동부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종사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빈 일자리가 채워지면서 빈 일자리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반면 종사자수가 증가하면서 빈 일자리가 채워지고 기업들의 추가 고용여력이 늘어나지 않고 있어 체감 사정의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는 것다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45,000
    • +0.69%
    • 이더리움
    • 3,612,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347,200
    • +0.64%
    • 리플
    • 1,969
    • +3.36%
    • 솔라나
    • 153,200
    • +1.59%
    • 에이다
    • 312
    • +3.31%
    • 트론
    • 463
    • -0.64%
    • 스텔라루멘
    • 273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71%
    • 체인링크
    • 17,200
    • +3.06%
    • 샌드박스
    • 53.55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