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진출기업에 ‘무료 애로진단’ 실시된다

입력 2011-05-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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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11년도 중국진출기업 종합진단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중국진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총 1억원의 국비를 종합진단 및 컨설팅에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식경제부가 중국진출 중소기업들이 현지에서 겪는 각종 애로 해결을 통한 안정적인 성장과 현지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중진공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지난 4월 총 28개의 중국진출기업의 사업신청서를 받아 내부 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컨설팅 효과와 파급효과 등을 고려한 후 천진, 산동, 요녕, 강소, 광동 등 8개 지역 15개 업체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중국진출 15개 기업에 대해서는 경영·기술 전문가를 현지공장에 직접 파견, 기업의 생산현장과 경영전반에 대한 종합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경쟁력향상 방안을 수립· 제시하게 된다.

중진공은 현지 업체의 여건을 고려해 내달초부터 올 10월경까지 파견일정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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