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포츠토토 대상 경기서 당분간 제외

입력 2011-05-26 2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수들의 승부조작 비위를 근절할 완벽한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프로축구를 스포츠토토 대상 경기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프로축구연맹은 26일 오후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김정남 연맹 부총재 주재로 긴급 단장 간담회를 열고 최근의 검찰 수사로 밝혀진 프로축구에서의 승부조작 근절 대책을 논의했다.

안기헌 연맹 사무총장은 4시간여 동안 진행된 회의 후 가진 브리핑을 통해 "이번에 선수들이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돼 문제가 된 스포츠토토 대상 경기에서 프로축구를 당분간 제외해 줄 것을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요청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토토 발급 업무를 관장한다. 안 사무총장은 "연맹과 각 구단의 수익에 큰 손실이 불가피하지만 반성의 의미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16개 구단 대표들은 강도 높은 대책을 추가로 마련하기로 했다"며 검찰의 수사에도 연맹과 구단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맹은 아울러 승부조작과 관련한 불법·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16개 구단 선수단과 코치진이 참여하는 1박2일 일정의 전체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9,000
    • -3.74%
    • 이더리움
    • 2,922,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41%
    • 리플
    • 2,016
    • -1.99%
    • 솔라나
    • 124,200
    • -4.09%
    • 에이다
    • 381
    • -3.79%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23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3.37%
    • 체인링크
    • 12,990
    • -4.13%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