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정제업종, 2012년까지 상승세 ‘비중확대’ - 하나대투證

입력 2011-05-26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25일 정제싸이클이 2009년 4분기를 바닥으로 최소 2012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석유정제업종 주가 상승을 전망했다.

하나대투증권 이정헌 연구원은 “세계 석유수요 순(純)증분 확대가 타이트한 수급 밸런스 유지로 이어져 정제업체들의 가동률 및 마진 상승으로 이어졌던 과거 경험을 상기하면 2010년 +258만bpd, 2011년 +62만bpd, 2012년 +17만bpd 등 최소 2012년까지 수급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또 “非OPEC 산유국 생산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면서 세계 석유생산이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2000년대 중반 이후 정체상태임을 감안하면 중장기적 유가 상승세는 기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며 “석유제품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일반재화보다 낮기 때문에 유가상승세는 결과적으로 정제업체들의 수익성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최선호주로 SK이노베이션을 꼽으며 “자원개발(E&P) 및 리튬이온 2차전지(LiB) 등 사업 확대 그리고 일본과의 파라자일렌 100만톤 합작 신설 결정(총 생산능력 165만톤), 중국 Wuhan 프로젝트(에틸렌 생산능력 80만톤) 가시화 등으로 정제3사 중 성장전략이 가장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는 목표주가로 32만4000원을 제시하며 “2010년 이후 시장대비 41.5% 초과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절대적 저평가 상태”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60,000
    • +1.17%
    • 이더리움
    • 2,965,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8%
    • 리플
    • 2,001
    • +0%
    • 솔라나
    • 124,000
    • +1.81%
    • 에이다
    • 378
    • +0.27%
    • 트론
    • 421
    • -0.47%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2.53%
    • 체인링크
    • 13,060
    • +2.11%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