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株, 강한 상승모멘텀 두가지 얻었다"-IBK證

입력 2011-05-2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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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6일 유성기업의 생산정상화와 세계 3대 신용평가시인 피치(Fitch)의 현대·기아차에 대한 신용등급 상향이 단기저점에 있는 자동차주의 강한 상승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태봉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성기업이 불완전한 정상조업에 들어갔지만 완성차 가동률 저하는 막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악재는 소멸됐다"며 "현대·기아차에 대한 피치의 신용등급 상향으로 무디스, S&P의 신용등급 상향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고 연구원은 무디스에 의한 신용등급 상향이 가능해진다면 △글로벌 본드 발행시 유리한 조건부여 △현대캐피탈의 조달금리 하락 인한 마진 확대 △외인들의 매수강도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현대차와 기아차에 확인해 본 결과 특근을 통해 부족분을 보충한다면 2분기 가동률에 전혀 영향이 없다"며 "기아차는 이미 5월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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