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기편 운항횟수 일본 노선만 감소

입력 2011-05-26 0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도 원전사고로 인한 일본 여행 침체를 막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달에 투입된 국제선 부정기편은 총 351편으로 일본을 제외한 전 노선의 운항횟수가 전달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외 항공사들은 이달에 중국 노선에 전달보다 45.3% 늘어난 202편의 부정기편을 투입했고, 동남아에는 56.0% 증가한 39편을 편성했다.

북미 노선에는 72.2% 늘어난 62편을, 유럽 노선에는 325% 증가한 17편을 각각 투입했다.

반면 일본 노선에는 전달보다 78.3% 준 5편을 투입하는 데 그쳤다.

국토부 관계자는 "황금연휴 등에 힘입어 주요 노선의 부정기편 운항이 크게 늘었지만 일본 노선 감소는 원전사고 영향으로 위축된 일본 여행 수요가 본격적인 회복단계에 이르지 못한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투입된 부정기편 중 국적항공사가 267편을 운항해 전체의 76%를 차지했고, 외항사는 84편을 운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61,000
    • +0.04%
    • 이더리움
    • 2,626,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2%
    • 리플
    • 1,720
    • -1.04%
    • 솔라나
    • 111,700
    • +0.81%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24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0.22%
    • 체인링크
    • 11,970
    • -0.33%
    • 샌드박스
    • 84.04
    • -8.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