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추가 감세 철회’ 반대 입장 시사

입력 2011-05-25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25일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추가 감세 철회와 관련 “정책의 일관성을 가지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감세정책은 이명박 정부의 상징적 정책이라 철회할 수 없다는 거죠”라는 물음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감세기조와 재정지출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투자와 일자리 모두 늘어났고 성장도 크게 개선됐다”면서 “전 세계적으로도 세율은 낮추고 세입기반을 높이는 게 학계의 공통된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오제세 의원은 이에 대해 “후보자의 말은 머릿속 이론이지 현실은 아니지 않느냐”며 “국민들은 이미 다 그렇게 판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22,000
    • +1.43%
    • 이더리움
    • 3,145,000
    • +3.39%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5.33%
    • 리플
    • 2,049
    • +1.04%
    • 솔라나
    • 127,800
    • +2.08%
    • 에이다
    • 380
    • +2.98%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262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50
    • +1.2%
    • 체인링크
    • 13,470
    • +4.5%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