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문희준 멱살 잡아 "내장이 한 줄로 모이는 느낌"

입력 2011-05-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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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수 장우혁이 H.O.T 활동 시절 문희준의 멱살을 잡으며 신경전을 벌였던 사연을 공개했다.

장우혁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H.O.T시절 문희준과 춤 때문에 경쟁했었는데 안무연습을 하던 중 서로 멱살까지 잡은 적이 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장우혁은 "H.O.T시절 문희준이 안무를 다 짰다고 하더라"며 "대부분 문희준이 짠 것은 사실이지만 나도 못 짜서 안 한 게 아니다. 어느 정도는 내가 양보한 부분도 있다. 나도 잘 짤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장우혁은 "문희준이 안무를 짜오면 뒤에서 앉아서 보고만 있었다. 자존심 때문에 한 번에 똑같이 춰야겠다고 다짐했었다" 고 덧붙였다.

이에 문희준은 "춤에 대한 자존심 때문에 연습 중 장우혁과 멱살잡이까지 했다"며 "멱살이 잡혔을 때는 내장이 한 줄로 모이는 느낌이였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H.O.T 언제 안뭉치나요", "그때 이들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등의 반응으로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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