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트렌드] 샴페인 검 한자루가 4750만원?

입력 2011-05-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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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샴페인 35병 베며 세계 신기록 경신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삼페인용 검이 탄생했다.

헨리터커가 내놓은 샴페인 목을 자르는 검 한 자루의 가격은 2만7000파운드(4755만원)에 달한다고 럭셔리인사이더가 최근 보도했다.

샴페인을 따기 위해 칼로 뚜껑을 내리치는 행위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사브라쥬(Sabrage)’로 불리고 있다.

▲헨리터커가 세계 최고가인 4755만원짜리 샴페인용 검을 내놨다.

톰 터커-해스팅스 헨리터커 설립자는 이 검으로 1분 안에 까나르 두센 샴페인 35병을 베며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헨리터커는 “우리가 내놓은 삼페인 검은 아름다움을 겸비하고 있다”면서 “성능이 뛰어난 검으로 샴페인 베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한데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샴페인 검은 법정 기준 순은을 함유한 된 스테인리스의 다마스쿠스 스틸로 만들어진 수제품으로 손잡이는 섀그린 가죽(도톨도톨하게 다룬 가죽)으로 처리됐다.

다마스쿠스는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비롯된 것으로 다마스쿠스 스틸은 다른 스틸에 비해 구조적으로 좀더 인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형적인 아름다움이나 신기함도 담고 있다.

다마스쿠스 스틸은 인류의 선조들이 행한 최상의 야금기술로 과학이며 철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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