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외인 열흘만에 '사자'…이틀째 상승

입력 2011-05-25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이틀째 상승 출발했다. 외국인들이 열흘만에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72포인트(0.57%) 오른 2073.48을 기록하고 있다.

밤 사이 뉴욕증시가 금융주 약세로 인해 사흘째 하락했다는 소식에도 외국인들이 '사자'에 나서면서 코스피 지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165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개인도 56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19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매매도 721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2.68%)와 화학(1.12%), 제조업(1.16%), 건설업(0.99%) 등이 상승 출발했으나 전기가스(-2.45%)와 통신업(-0.735), 보험업(-0.22%)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로 출발했다. 유성기업의 파업이 공권력 투입으로 인해 마무리되면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는 2~3%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S-Oil, SK이노베이션, LG화학 등 화학주들이 1~2% 가량 상승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소폭 오르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2.68%), 포스코(-0.79%) 등은 약세다.

상한가 1개를 더한 452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1개를 포함한 256개 종목이 하락중이다. 94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37,000
    • +0.77%
    • 이더리움
    • 2,617,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4%
    • 리플
    • 1,734
    • +0%
    • 솔라나
    • 110,600
    • +2.31%
    • 에이다
    • 244
    • -1.21%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56%
    • 체인링크
    • 12,030
    • +0.08%
    • 샌드박스
    • 87.51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