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5%, 인터넷 중독 위험

입력 2011-05-25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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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 될수록 중독률도 높아져

청소년 인터넷 중독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여성가족부와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지난 3~4월 전국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등 181만7095명을 대상으로 벌인 인터넷 이용습관 진단 전수조사 결과, 인터넷 과다사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약 5%(8만975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2만3085명은 고위험군으로, 6만6670명은 잠재위험군으로 분류됐다.

고등학교 1학년의 인터넷 중독률이 5.46%, 중학교 1학년 4.89%, 초등학교 4학년 4.38%로 학년이 높을수록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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