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한국가정법률상담소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1-05-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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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는 24일 국내 최초의 민간 법률구조기관인 한국가정법률상담소와 경제적 문제로 갈등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대해 신용회복과 법률상담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합의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채무상담 및 법률상담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고, 찾아가는 현장 상담과 홍보 등의 공동사업 진행, 전문상담 기법 및 관련자료를 공유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제적인 갈등으로 인한 위기가정의 문제 해결에 있어서 기존의 단편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법률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포함하는 보다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지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종휘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신용회복위원회를 찾아오시는 분들 중에는 채무 문제와 가정 문제를 함께 호소하시는 경우가 많다”며 “그런 경우 적시에 가정법률상담을 받으실 수 있도록 연계해 위원회의 소액금융지원, 취업안내, 신용관리교육 서비스와 더불어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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