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신용등급 BBB+상향조정

입력 2011-05-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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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신용등급 BBB+상향조정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 한국신용정보,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조정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IMF금융외환위기 이후 아시아나항공 신용등급 중 최고수준으로, 아시아나는 2005년 1월 회사채등급이 BB+에서 투자적격등급인 BBB-로 상향됐다.

2007년 6월 BBB로 상향된 데 이어, 2011년 5월 BBB+로 상향된 신용등급을 받음으로써 대내외적으로 아시아나의 재무건전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등급상향의 배경은 △작년 6천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등 양호한 경영실적 △유류 헤지 거래 등 고유가 대비 절감노력의 실효 △김포-베이징 신규취항을 통한 한,중,일 셔틀노선 강화로 단거리 수익성 향상 기대 △오즈쿼드라스마티움 도입 및 미주노선 증편 등 장거리 상용수요를 적극 유치하는 등 영업이익에 초점을 맞춘 경영방침 등이다.

아시아나항공 재무담당 관계자는 “상향조정으로 인해 대외 신인도가 크게 제고됨에 따라 저금리 자금조달을 통한 이자비용절감과 함께 장기채권 발행을 통한 차입금 기간구조 개선 등을 통해 유동성 개선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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