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株, 하반기 해외수주 모멘텀 강화-신한투자

입력 2011-05-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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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4일 건설업종에 대해 하반기 해외 수주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중확대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선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중동사태로 유보됐던 프로젝트가 재개되고 기존에 예정됐던 사업까지 더해 최고의 수주모멘텀이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한국업체의 해외수주물량은 500억달러로 예상된다" 이는 전형적인 상저하고 패턴이었던 작년 하반기보다 40% 늘어난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주택시장은 회복세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입주물량 급감에 따른 수급불균형 심화는 하반기 집값 상승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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