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 美 2K게임즈社 IP 게임 만든다

입력 2011-05-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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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투(T2)의 스트라우스 젤닉 회장 내한해 양사 계약

▲T2 스트라우스 젤닉 회장(왼쪽)과 엑스엘게임즈 송재경대표(오른쪽)
엑스엘게임즈와 미국의 2K게임즈社(이하 2K)는 2K가 보유하고 있는 유력 IP(Intellectual Property)들 중 하나를 활용해 엑스엘게임즈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로 개발하는데 합의하고 23일 한국과 미국에서 관련 내용을 동시에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대해 2K의 크리스토프 허트만(Christoph Hartmann) 대표는 “이번 결정은 아키에이지 개발과정 등에서 보여준 엑스엘게임즈의 뛰어난 온라인게임 개발력에 따른 것으로 2K의 IP를 MMORPG로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는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2K, T2 측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성공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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