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신성장동력은 'LED'

입력 2011-05-23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제품 출시ㆍ사업다각화로 매출 증대 노려

국내 중위권 제약사로 군림하다 지난해 정부기관의 제재를 받으며 주춤했던 동성제약이 올해 신제품 출시와 사업다각화를 통해 옛 영광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올해로 창립 54주년을 맞이한 동성제약은 오는 24일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사업 진출에 관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동성제약은 이를 위해 100% 출자 법인인 동성 루맥스를 설립했다.

동성제약은 그동안 미국을 비롯한 유럽국가, 일본 등의 기업과 기술제휴 등을 통해 다양한 품목의 제품을 수출해왔고, 그 결과 2006년과 2007년에 미국과 중국 상하이에 각각 지사를 설립하며 현지화 전략에 성공했다.

2009년에는 약용화장품을 통해 피부미용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염모제 개발에 이어 지난해에는 비타민C제품을 출시했다. 이렇듯 동성제약의 사업분야는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염모제 △화장품 등 크게 4가지 사업으로 나뉜다.

하지만 올해 3월 동성제약은 자사 화장품에서 스테로이드 성분이 검출됐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발표에 따라 해당 품목 회수 및 폐기 조치와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 문제는 지난해부터 제기돼 이 회사는 화장품 사업 등에 있어 곤혹을 치렀다.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는 동성제약은 최근 비비크림과 새 유형의 거품형 염모제를 출시하며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동성제약은 1994년과 1996년 설립한 동성장학재단(현 송음학술재단)과 선희복지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동성제약은 지난해에 전년 대비 4.7% 증가한 71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앞으로 이같은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대표이사
나원균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2.1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2,000
    • +0.75%
    • 이더리움
    • 3,026,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45%
    • 리플
    • 2,033
    • +0.35%
    • 솔라나
    • 127,500
    • +1.51%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82%
    • 체인링크
    • 13,270
    • +1.53%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