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유성기업 파업은 불법, 강력 대응"

입력 2011-05-23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용노동부는 23일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유성기업의 파업에 대해 "노조가 생산시설을 점거하고 관리직 사원의 공장 출입을 원천봉쇄한 것은 배타적 점거로서 명백한 불법"이라고 밝혔다.

전운배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관은 "유성기업 노조가 쟁의행위 찬반투표(18일) 가결 전에도 작업 거부, 집단 조퇴 등 생산방해 활동을 한 점도 직장폐쇄 이후의 배타적 점거행위와 함께 불법"이라고 말했다.

전 정책관은 "노사가 대화를 통해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물밑 중재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도 "노조가 불법 행위를 지속한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사업장인 유성기업 노조는 지난 1월부터 주간 연속 2교대제와 생산직 월급제 도입을 주장하며 회사 측과 특별 교섭을 진행해 왔지만 교섭이 불발되자 18일부터 아산공장에서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7,000
    • +0.84%
    • 이더리움
    • 3,175,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718,500
    • +2.06%
    • 리플
    • 2,019
    • -0.3%
    • 솔라나
    • 125,100
    • -1.11%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74
    • -2.47%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0.67%
    • 체인링크
    • 13,290
    • +0.76%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