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부산저축銀 피해자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11-05-23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시의회는 23일 오전 제21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저축은행 피해 예금자 보호를 위한 정부대책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지난 2월 17일 부산저축은행을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한 이후 영업정지 처리과정을 거치면서 많은 생계형 저축자들이 감내하기 어려운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이런 사태를 일으킨 정부에 근본적인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특히 금융감독의 정책실패에 이어 감독기관의 부패와 특혜인출 사실이 연이어 밝혀지고 있어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면서 '예금자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처리와 불법 특혜인출로 빼돌린 자금의 환수, 투명한 조사를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 결의안은 청와대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국회 등에 제출하기로 했다.

시의회 권영대 기획재경위원장은 "저축은행 대주주와 임원은 물론 금융감독원 일부 간부의 심각한 도덕적 해이로 금융제도의 신뢰가 무너졌다"면서 "불법 행위와 특혜인출로 빼돌린 예금을 즉각 환수하는 등 서민 생활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정부가 조속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집행유예…국힘 397억 반환 위기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15,000
    • +1.68%
    • 이더리움
    • 3,080,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0.33%
    • 리플
    • 1,714
    • +1.96%
    • 솔라나
    • 124,800
    • +1.46%
    • 에이다
    • 255
    • +1.19%
    • 트론
    • 432
    • +0%
    • 스텔라루멘
    • 220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2.67%
    • 체인링크
    • 14,800
    • -0.27%
    • 샌드박스
    • 60.7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