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서 폭탄공격 잇따라...13명 사망

입력 2011-05-22 22: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라크에서 자살폭탄 공격을 포함한 10차례의 크고 작은 폭탄 공격이 잇따라 13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번 공격은 22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쪽에서 20㎞ 떨어진 타지 근처에서 발생했다고 AP통신이 현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군 수송 차량을 겨냥한 도로변 폭탄이 터진 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자살폭탄 공격이 또다시 발생, 경찰 5명과 시민 2명이 사망하고 경찰 15명을 포함해 총 19명이 다쳤다.

바그다드 사드리시에서는 이날 오전 7시께 주차장에 있던 차량 폭탄이 터져 5명이 부상한데 이어 몇분 뒤 쓰레기 더미에 숨겨져 있던 폭탄이 폭발해 1명이 목숨을 잃고 5명 이상이 부상했다.

이어 5분 뒤에는 경찰 순찰차를 겨냥해 길가에 설치된 폭탄이 터져 경찰관 3명과 행인 4명이 다쳤다.

바야아와 인근 지역 사이에 있는 교차로에서는 주차돼있던 차량 폭탄이 폭발해 5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다.

이번 공격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세력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90,000
    • +1.3%
    • 이더리움
    • 3,103,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1.11%
    • 리플
    • 2,076
    • +1.02%
    • 솔라나
    • 130,000
    • +0.93%
    • 에이다
    • 390
    • +1.04%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4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60
    • -6.69%
    • 체인링크
    • 13,560
    • +2.34%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