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中企 매출채권보험 지속 확대

입력 2011-05-1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매출채권보험 인수 규모를 지속적 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중소기업청과 올해 매출채권보험 인수규모를 지난해 동기 대비 4000억원 증가한 6.4조원 규모로 확대·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물품·용역 제공 대가로 발생한 매출채권을 동 보험에 가입하면 향후 구매기업의 채무불이행시 신용보증기금으로 부터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1997년 어음보험으로 도입된 이후 2004년부터 보험가입 대상을 외상매출 대금으로 확대해 매출채권보험으로 증·개편, 지금까지 약 32조원의 보험을 인수해 중소기업을 지원해왔다.

가입대상은 매출액 30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제조업)으로 1년 이상 영업실적이 있는 기업이며 보험 보상한도는 매출채권의 80%까지 최대 20억원 보상 가능하다.

정부는 보증, 정책자금 등 중소기업 직접 금융지원에 비해 시장친화적, 선진적 지원제도로 평가받고 있는 매출채권보험 제도 활성화를 위해 보험 인수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매출채권보험은 가까운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이나 전국 단일전화(1588-6565)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상담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5,000
    • -0.23%
    • 이더리움
    • 3,02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67%
    • 리플
    • 2,015
    • -0.93%
    • 솔라나
    • 126,400
    • -0.94%
    • 에이다
    • 385
    • +0%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3.14%
    • 체인링크
    • 13,180
    • -0.5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