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지경부 1차관, “큰 정책보다는 작은 정책 위주로”

입력 2011-05-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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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정책 보다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작은 정책 위주로 하겠다.”

윤상직 신임 지식경제부 1차관은 18일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자리에서 작은 정책을 위주의 청사진을 언급했다.

윤상직 차관은 “이명박 정부 들어서 3년이 지난 지금 기존의 (큰) 정책은 많이 했다”며, “마무리를 하면서 그동안의 정책을 평가·보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윤 차관은 무엇보다 협조를 강조하면서 “최중경 장관과는 (청와대)수석과 비서관으로서 함께 일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토론 속에서 방향을 잡아갔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1차관과 2차관의 구분 없이 일을 하겠다”며 “모든 것은 협력을 통하고 정보를 교류해 1차관이 2차관 일을 할 수 있고 2차관이 1차관이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 차관은 동반성장과 관련해 “대통령의 의지가 대단하다”며 “우리경제가 풀어야 할 숙제이고, 이를 통해 건전한 경제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다만 “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다”며 “비록 청와대에서 하도급도 많은 개정을 하고 해결을 했지만 결국은 문화의 문제이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경부를 비롯 공기업의 고위급 인사와 관련해 “결정될 때까지는 부처의 생각만 가지고는 될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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