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한만희 국토 1차관 내정자

입력 2011-05-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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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희 국토부 제1차관 내정자는 국토부 내에서 대표적인 주택과 토지,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한 차관 내정자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미국 주택도시부에서 2년간 파견근무하는 등 국제 감각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9~2010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을 역임하면서 현 정부의 친서민 핵심정책인 보금자리주택을 탄생시키는 산파 역할을 했다.

또 세종시 수정안 부결 이후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부임해 원안대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깔끔한 일처리로 인정받았다.

주택 전문가인만큼 권도엽 장관 내정자와 호흡을 맞춰 보금자리주택 공급과 전세난 해결 등에서 능력 발휘를 할 것으로 보인다. 평소 온화한 성품과 꼼꼼한 일처리로 국토부내에서 '선비'로 통하며, 선후배 공무원들이 모두 업무능력을 인정할 정도로 신망이 두텁다.

영국 버밍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주택도시부에서 2년간 파견근무하는 등 국제 감각도 갖췄다.

△충남 청양(55) △연세대 경영학과·행정대학원 △영국 버밍엄대 도시·지역계획학 박사 △행정고시 23회 △건설교통부 토지정책과장 △주택정책과장 △건설경제심의관 △미국 주택도시부 파견 △국토해양부 국토정책국장 △주택토지실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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